2012.04.25

[ 어패럴뉴스] 서울시, 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 모집

 

서울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할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는 유망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12월 서울 중구 마장로 유어스 빌딩 5층에 개관한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시는 올해 스튜디오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피에프아이엔(PFIN)을 통해 새로 스튜디오에 입주하게 될 총 50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모집 중이다. 입주 신청 자격은 국내외에서 패션디자인 관련 창작 활동 실적이 있고,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사업자등록 시점이 5년 이내인 서울시 거주자여야 한다.

선발된 디자이너에게는 최대 2년간 개별 작업실과 공동 봉제작업실, 포토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종합 평가 성적에 따라 연 2회의 창작활동비도 지원된다. 또 스튜디오 내 쇼룸에 제품을 전시해 바이어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판로개척과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 스타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홍보 등을 통해 독립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입주 디자이너는 1차 사업계획서와 포트폴리오,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최근 3년 이내 서울시 주최 패션 관련 콘테스트 수상자 또는 서울패션위크 참가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