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시장 분석에서 읽어낸 정보와 PFIN의 미래 시장을 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미래시장에서 기존의 브랜드 혹은 새로운 브랜드가 가져가야 할 브랜드 운영 전략을 제안합니다.
   
   
 
 

Lotte Mart Private Brand Branding

   
 

할인점에서는 꼭 저가의 베이직 제품만 팔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롯데 마트 PB 브랜딩 프로젝트는 PFIN에서 수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컨셉 및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였다. 궁극적으로 한국의 유통 시장도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POST Wal-Mart 현상처럼 가격지향적 시장 구조에서 가치지향적 시장 구조로 변화될 것이며, 한국 유통망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이다라는 가설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아이디어였다.

PFIN이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중앙에서 각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많은 점들을 통제할 수 있는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단순히 제품의 컨셉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 활동과 관련된 모든 기업의 활동에 적용될 컨셉을 수립하여, 상품 기획, VMD, 홍보, 마케팅에서 ISP(In store promotion)에 이르는 전 활동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하여 할인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구매 심리를 분석하고, 그들의 매장내 활동을 집중 분석하였으며, 각 지역별 매장을 직접 방문 조사하여 중앙에서 전달되는 운영 전략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러한 모든 단계를 프로세스화하여 실제 팀원의 교체가 잦은 기업의 특성을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롯데 마트 PB 브랜딩 프로젝트의 경우 할인점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가격지향적 의사결정 마인드를 가치지향적 의사결정 마인드로 바꾸는 것이 이 프로젝트가 넘어야 했던 가장 큰 난관이었다.